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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학습지(마이라이트) 일본어, 4주차 1 – 티켓 살 때 쓸 수 있는 표현 배우기! 🛍️📖 본문

일본어

가벼운학습지(마이라이트) 일본어, 4주차 1 – 티켓 살 때 쓸 수 있는 표현 배우기! 🛍️📖

emmais 2025. 3. 8. 13:56

나는 지금 습관을 형성하는 챌린지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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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단어와 표현들을 배웠다. 일본어를 정식으로 배운 적이 없어도, ‘스미마센(すみません, 죄송합니다/실례합니다)’ 같은 표현은 익숙했지만, 직접 써보면서 연습해 본 적은 거의 없었다. 오늘은 단어들을 필기하면서 눈으로 익히고, 강의를 들으며 자연스럽게 따라 말하는 연습까지 해보니 확실히 더 기억에 잘 남았다.

 

 

📌 오늘 배운 주요 단어

  • きっぷ(킷푸) – 표
  • うりば(우리바) – 파는 곳, 매장
  • でんいん(텐인) – 점원
  • すみません(스미마센) – 죄송합니다, 실례합니다
  • ください(쿠다사이) – 주세요

 

 

📌 지시대명사 활용 표현

  • あの…(아노…) – 저기요… (상대방에게 말을 걸 때)
  • ~を ください。(~오 쿠다사이) – ~를 주세요.
    예: きっぷを ください。(킷푸오 쿠다사이) – 표를 주세요.

 

 

 

오늘 배운 표현들은 일본 여행을 갈 때 유용할 것 같은 내용이 많았지만, 나는 여행 목적보다는 그냥 언어 자체를 배우는 재미로 공부하고 있어서 색다른 기분이었다. 특히 "아노…" 같은 표현은 일본어 애니나 영화에서 자주 들어서 익숙했는데, 막상 직접 사용하려고 하니 언제 어떻게 쓰는 게 자연스러운지 고민이 되었다. 강의를 들으면서 상황별로 연습해 보니, 점점 감이 잡히는 것 같았다.

 

 

 

오늘은 단어를 익히는 것뿐만 아니라, 지시대명사와 함께 문장을 만들면서 실제 대화에서 쓸 수 있도록 응용 연습도 했다. 필기를 하면서 따라 읽으니까 단순히 눈으로 보는 것보다 훨씬 기억에 잘 남았고, 한자 표기가 있는 단어들은 발음을 익히면서 자연스럽게 암기할 수 있었다.

 

 

 

 

아직 유창하게 말하기는 어렵지만, 이렇게 하나씩 배워가면서 점점 일본어 문장을 만들어갈 수 있다는 게 재미있다. 다음에는 더 다양한 상황에서 쓸 수 있는 표현들을 배워보면 좋을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