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운학습지(마이라이트) 일본어, 4주차 2 – 쉐도잉하며 공부한 하루! 🎤📖

 

나는 지금 습관을 형성하는 챌린지 중입니다♥  
(미션 성공 시 소정의 수수료를 환급 받습니다.)  
링크 : https://bit.ly/3VJS0X5

MYLIGHT

 

오늘은 롤플레잉 강의, 일반 강의, 그리고 쉐도잉 연습을 하면서 일본어를 공부했다. 평소에는 단어와 문장을 익히는 데 집중했다면, 오늘은 실제 상황에서 말할 수 있도록 연습하는 과정이 포함되어 있어서 훨씬 더 실용적인 느낌이었다. 단순히 일본어를 ‘읽는 것’이 아니라 말하는 연습까지 함께 할 수 있어서 재미있었다.

 

 

📌 오늘 학습한 방식

 

1. 롤플레잉 강의: 실제 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는 표현을 배울 수 있었다. 예를 들어, 표를 구매하는 상황에서 "すみません、きっぷうりばは どこですか？(실례합니다, 표 파는 곳은 어디인가요?)" 같은 문장을 배웠다. 강의를 따라가며 배우니까 단어가 문장 속에서 자연스럽게 익혀졌다.

 

2. 일반 강의: 단순히 문장을 익히는 것뿐만 아니라, 발음과 억양까지 세세하게 들을 수 있어서 도움이 됐다. 강사님의 발음을 따라 하면서 어떤 부분을 더 신경 써야 하는지도 알게 되었다.

 

 

3. 쉐도잉 연습: 오늘 공부하면서 가장 재미있었던 부분이었다. 쉐도잉을 할 때마다 학습지에 표시를 하는데, 마치 어릴 때 피아노 학원에서 연습한 곡을 체크하던 느낌이 들어서 더욱 집중하게 되었다. 한 문장을 여러 번 반복해서 말하는 과정이 마치 악보를 보며 피아노를 연습하는 기분이었다.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점점 자연스럽게 따라 말할 수 있어서 성취감을 느낄 수 있었다.

 

 

📌 오늘 배운 주요 표현

 

 

すみません、きっぷうりばは どこですか？ (실례합니다, 표 파는 곳은 어디인가요?)
あそこです。 (저쪽이에요.)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감사합니다.)
あの…、ここは きっぷうりばですか？ (저기요, 여기는 표 파는 곳인가요?)
はい、そうです。 (네, 맞습니다.)
おおさか いきの きっぷを ください。 (오사카행 표를 주세요.)

 

오늘 쉐도잉 연습을 해보면서 일본어를 배우는 과정이 더 재미있어졌다. 단순히 공부하는 느낌이 아니라, 실제로 일본어를 말하는 연습을 한다는 느낌이 강해서 뿌듯했다. 앞으로도 계속 쉐도잉을 반복해서 연습하면, 언젠가 자연스럽게 일본어 문장이 입에서 나올 것 같다는 기대감이 들었다! 다음 학습도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