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운학습지(마이라이트) 일본어 13주차 1 - 학습 마무리문제 1

나는 지금 습관을 형성하는 챌린지 중입니다♥   

(미션 성공 시 소정의 수수료를 환급 받습니다.)   

링크 : https://bit.ly/3VJS0X5

MYLIGHT

 

오늘은 인강을 들으며 형용사 표현과 한자 학습을 함께 진행했다. 강의에서 다룬 문장은 “にぎやかで、べんりです(번화하고 편리해요)”라는 표현이었는데, 처음에는 단순해 보여도 문장 속에서 형용사가 어떤 구조로 연결되는지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했다.
‘きれいです’, ‘しずかです’, ‘ゆうめいです’처럼 な형용사가 문장에 들어가는 방식도 다시 한번 점검할 수 있었다.

인강에서 선생님이 실제 발음과 함께 상황 예시를 곁들여 설명해주셔서 머리에 더 잘 들어왔다.
예문을 듣고 따라 말하면서 ‘このへやはどうですか’, ‘すてきで、ゆうめいなところです’ 같은 문장을 자연스럽게 말할 수 있도록 여러 번 반복했다.

필기 노트에는 배운 단어와 예문들을 직접 손으로 써보면서 정리했다. 귀여운 그림과 함께 정리하니 훨씬 기억에 남고, 내가 이 표현을 실제로 쓸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도 생겼다. ‘しずかなカフェ’, ‘まじめなせんせい’ 같은 표현도 직접 써보면서 응용했다.

교재에서는 형용사 부정문 연습도 함께 했는데, 예를 들어 ‘このへやはしずかじゃありません’ 같은 문장을 통해 문법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었다.

그리고 오늘의 하이라이트는 한자 ‘田(た, でん)’ 복습! 획순에 맞춰 따라 쓰며 훈독과 음독을 모두 외웠다. 한자가 문장 속에서 어떻게 발음되고 의미가 바뀌는지를 보는 건 여전히 어렵지만, 교재 속 예시를 통해 ‘田んぼ(たんぼ, 논)’, ‘水田(すいでん, 수전)’ 같은 단어들을 확실히 익힐 수 있었다.

오늘은 인강 덕분에 문장 구조와 한자의 발음까지 폭넓게 배운 날이었다. 손으로 쓰고, 말로 반복하고, 눈으로 다시 확인하는 삼박자 공부 방식이 꽤 효과적이라는 걸 느꼈다. 다음에는 이 표현들을 내가 만든 문장 속에서도 활용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