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운학습지(마이라이트) 일본어, 6주차 2 – 반탁음과 요음 복습

나는 지금 습관을 형성하는 챌린지 중입니다♥  

(미션 성공 시 소정의 수수료를 환급 받습니다.)  

링크 : https://bit.ly/3VJS0X5

MYLIGHT

 

이번에는 반탁음과 요음을 복습했다. 전에 대충 알고 넘어갔던 내용이었는데, 단어 공부하다 보니 자꾸 마주쳐서 결국 다시 돌아왔다. 특히 ‘킷푸(きっぷ)’, ‘엔피츠(えんぴつ)’ 같은 단어를 쓰다 보니까 반탁음을 정확히 알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요음도 마찬가지. 히라가나는 익숙한데, 카타카나는 야유요 조합이 진짜 어렵다. 특히 ニャ, ニュ, ニョ는 외워도 막상 쓰려고 하면 손이 안 나간다. 인강 들으면서 따라 쓰니까 감이 오긴 오는데 아직 부족한 느낌.

 

 

 

 

📌 반탁음 정리
は행 글자에 반탁점(゜) 붙으면 ‘파’ 소리로 바뀜.
예) は → ぱ / ひ → ぴ / ふ → ぷ / へ → ぺ / ほ → ぽ

 

 

 

 

📌 요음 정리
작은 や・ゆ・よ를 써서 두 글자를 합친 소리.
예) に + や = にゃ / ひ + ゅ = ひゅ
문제는 카타카나로 바뀌면 또 헷갈림. ニャ・ニュ・ニョ 이거 아직도 헷갈림.

 

 

 

 

📌 오늘 다시 본 단어들
きっぷ(표), えんぴつ(연필), さんぽ(산책), ページ(페이지), プレゼント(선물), ポケット(주머니) 등등.
이런 단어들이 자꾸 반탁음이나 요음 포함돼 있어서 무시할 수가 없음.

 

 

 

오늘 복습하면서 느낀 건, 확실히 히라가나보다 카타카나가 더 오래 걸린다는 거. 특히 외래어는 다 카타카나라서, 자주 나오는 단어들로 연습하는 게 도움이 될 것 같다. 글자 정확히 구분하면서 천천히 따라 써야 머리에 들어오는 느낌.

꾸준히 하면 분명 더 익숙해질 거라 믿고, 다음엔 가타카나 요음 집중 복습할 예정! 🔥